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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 파일로 아프리카 유치원 소식지를 읽어 보시는 것이 더 생생할 듯 합니다...

 

드디어 순전한 나드 유치원이 2월 2일에 개원을 해서 약 40여명이 등록을 했고, 지금은 61명의 정원이 빽빽이 채워져,

약 20명 가량이 대기 리스트에 있답니다.

그것은 바로 뭉구 지역이 얼마나 유치원 교육을 절실히 요구하고 있었다는 증거이겠지요! 

이미 알고 있는 사실이었지만, 과연 지역 주민들이 백인이 (교장: 미국 선교사인 제니퍼) 운영하는 학교에 대해 어떻게 반응 할 것인가가 의문이었습니다…. 

그러나! 와우…대환영을 받은 것 같지 않습니까! 좋은 유치원에 대한 소문은 바람과 같이 날아가 지금은 대기 중인 학생들이 있을 정도니까요…!

 

순전한 나드 유치원이 뭉구 가족들에게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중요한 매개체로 쓰일 수 있다는 것에 대한 감격…!

순전한 나드 유치원은 3명의 선생님과 3명의 도우미 그리고 간식/ 점심을 만들어 주는 요리사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질적인 유치원 교육 제공을 위해, 뭉구 지역에서 살고 있는 7명의 사람들이 선택 된 것이지요….

아가반 (2살-4살), 중세반 (4살-5살), 그리고 리셉션 반 (5세-6세) 이렇게 세 반으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리셉션은 0학년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루사카 (잠비아 수도) 라든가 카퓨에 타운 지역 같은 곳에서는 물론 초등학교 1학년에 입학하기전,

기초적인 것들을 배울 수 있는 유치원 시설이 잘 되어 있지만, 뭉구 지역과 같은 시골 동네에서는 유치원을 찾아 볼 수 없고, 

초등학교에서는 부설 유치원 없이  바로 1학년이 시작 되어서 대부분의 많은 어린이들이 공부에 취미를 붙이기에는 어렵답니다…

학교 교육비는 보조금을 지급 받지 않으면 유지 될 수 없는 상황인지라,

외부에서도 지원을 받지 않아도 이 학교를 계속 유지해 나갈 수 있는 생존 프로젝트를 구상 중이랍니다….

 

학교 운영은 지역 공동체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곧 깨닫게 되었습니다.

유치원생을 둔 가족들과의 관계 형성은 이 지역의 긍정적/ 부정적인 면들을 한눈에 재빨리  보게 함으로, 이 지역을 섬겨 나가는 크나큰 기회를 준답니다. 

 

저희들이 가장 빨리 깨닫게 된 것은, 이 지역의 대부분의 어린이들이 영양 실조에 걸렸다는  사실입니다.

유치원 전체의 반 정도가 영양 공급을 제대로 받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며,

약 사분의 일 정도는 영양 실조의 증거로서 오렌지 머리 색깔과 볼록 튀어 나온 배를 가졌으니까요…

 

영양 실조를 증명해 보이는 오렌지 색 머리를 가진 메리와 두 오빠의 집은 유치원 길에 있는데,

산골 짜기에서 차 구경을 하는 것이 마냥 즐거워, 차를 일단 보았다 하면, 하던 모든 일을 멈추고,

집 안방에서 조차도 나와 저희 차가 지나갈 때마다 손을 흔들어 보인 답니다.

이 세명의 아이들은 한 학생당 네 달에 30콰차 (약 사천 오백원)를 낼 수 있는 돈이 없어, 저희 유치원에 오지를 못하고 있었습니다.

다니엘 목사님께서 그 가정을 방문해, 교회가 두 아이 학비를 써포트 해 줄 테니,

그 가족들이 한 학생 교육비를 지불하는 것으로 해서, 세  아이들 모두 유치원에 다니고 있답니다.

 

한번도 연필을 전에 쥐어 본 적이 없었지만,  지금은 모두 읽고 쓰는 실력이 보통이 아니랍니다….

그리고, 미국 CLC에서 보내준 “Hands against hunger” 라는 영양가가 골고루 섞여 있는 쌀을 간식과 점심으로 학교에서 먹어

지금은  그네들의 혈색에 윤기가 흐르는 모습을 보는 것이 얼마나 큰 기쁨인지요!

 

지역 공동체의 많은 필요를 채우려고 순전한 나드 유치원이 많은 수고를 하고 있지만,

그 중의 하나는 영양가가 풍부한 식사 제공을 해 준다는 것이지요.

“Hands against Hunger” 쌀은 콩과 각종 야채를 말려 만들어, 보통 옥수수 죽(쉬마)에서만은 공급 받을 수 없는 단백질과 비타민이 강화된 음식이랍니다.

 

주님, 저희들이 이 공동체의 필요를 채울 수 있다는 사실이 얼마나 감사 한지요!

그 필요를 채움으로 지역 공동체 주민들의 심령 깊숙이 들어 가 복음을 전할 수 있다는 사실을 더 감사드립니다!

 

그러나, 더 감사한 것은 매일 아침마다 초롱 초롱한 눈과 반짝이는 얼굴을 유치원에서 볼 수 있다는 것을 가장 감사 드립니다.

재미있게 놀며, 공부해 나가는 유치원생들을 보십시오…제니퍼는 선생님들을 트레인하며 써포트 하며,

마침내는 학교가 완전히 지역 주민 선생님들에 의해 (제니퍼 없이) 운영되어 질 수 있도록 리더쉽을 키워 주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이미 학교에는 교감 선생님이 임명 되었고, 모든 선생님들은 학교일에 충실하여, 어떠한 일도 선생님들의 동의 없이는 결정되는 것이 없고,

거친 결정들도 잘 해나가고 있답니다.

 

저희의 골은 뭉구 지역의 유치원 교육의 주도적 역할을 하며, 영원한 변화를 가져올 서비스 정신을 가진 선생님들을 배양해 내는 것입니다.

ICBC의 이름 뜻 처럼 말이죠… 지역 공동체의 유익을 위한, 지역 공동체에 의해 주도된 프로젝트….

계속해서 저희의 유치원과 선생님들과 학생들을 위해서 기도해 주십시오….

 

혹시 작년 9월 소식지에서 말씀 드렸던 시탈리 가족을 기억 하시는지요?

집도 없이, 플라스틱 몇 장만을 가지고 활짝 열린 집에서 살았던…. 곧 우기철은 시작 될 것이고….

지금 그들이 순전한 나드 사역에서 지어준 집에서 살 뿐만이 아니라 저희 유치원에 누가 있는지 상상해 보세요…

전에 한번도 연필을 쥐어 본적이 없었던 작은 므와지오나가 영어로 인사를 하고 알파벳과 숫자를 적을 줄 안답니다….

아이들을 도울 있도록 저희들에게 도움을 주신 모든 분들께 참으로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기쁜 소식은 ICBC Teen Challenge 사역을 묘사하는 웹사이트를 만들었답니다.

PureNardMinistries.org

아직 온전히 완성 된 것은 아니지만,  방문해 주시고,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코멘트 주시면 감사 드리겠습니다.

“snapshots”를 클릭 하시면 아주 귀여운 유치원생들 사진들도 보실 수 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_BsOD4_MJgU&feature=youtu.be

에서 제니퍼가 만든 유치원 비디오도 보실 수 있습니다.

 

송 릴리 선교사 이멜 주소 lily7352@yaho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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