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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그를 전파하여 각 사람을 권하고 모든 지혜로 각 사람을 가르침은 각 사람을 그리스도안에서 완전한 자로 세우려 함이니(1.28)

 

 남아공 케이프타운 선교소식(2019.03)

남아프리카공화국 선교사: 박기성/ 이경숙

연락처:  203 Costa Azul 55 Arum rd Table view 7441, Cape Town, South Africa

TEL   :  ()070-7555-2287, (박기성)27+71-411-1059, (이경숙)27+72-132-4071

 

 

 

할렐루야! 존경하는 홍정기목사님! 그리고 당회원여러분들과 교우여러분 평안하시죠?

 

한국에는 봄이 와서 곳곳마다 봄꽃이 만발하겠네요. 주 안에서 늘 강건하시길 소망합니다. 끊임없는 기도와 후원으로 함께 주셔서 선교지에서 은혜가운데 어느덧 5 차를 맞고 있네요~~ 감사 드립니다.

 

 

 

저희가 금년 사역을 위해 금식하며 주님 앞에 엎드렸을 때 신실하신 하나님은 기도응답의 열매를 주셨는데

 

 

 

우스터 즈웰라템바지역의 어린이사역과 어른기도사역을 내려놓으라고 하셨습니다. 첫 사역지인 그 곳에서 하나님의 일하심을 정말 많이 경험하면서 감사의 고백이 절로 나왔고, 많은 열매들을 보게 하셨던 곳이었기에 인간적인 생각으로는 아쉬움이 많이 남았습니다. 그러나 순종이 우선이기에 올해는 내려놓기로 했습니다.

 

신학교 설립을 계획하게 하셨습니다. 사람을 세우라는 마음을 주셔서 기도하며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구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우간다에서 오신 선교사님을 통하여 신학교 설립 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저희에게 도전을 주셨습니다. 재정과 거리문제 등 공부를 하고 싶어도 할 수 없는 흑인들을 위하여 가르치게 바쁘게 일하시는 하나님을 보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부족한 것이 너무도 많지만 하나님이 부어 주시는 긍휼의 마음으로 육의 양식을 먹이는 사역을 감당하면서 영의 양식도 먹이고 싶다는 저희의 간절한 소원을 외면치 않으셨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시설확보가 이루어졌고 이제 학생모집, 교수진 확보, 학교수업에 필요한 교육 기자재를 구입하는 재정확보 문제가 남았습니다. 이 일 또한 하나님의 예비한 은혜를 믿습니다. 잘 가르쳐서 말라위에도 선교사로 파송하고, 현지 목회자들도 제대로 된 말씀을 가르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교회(선교센터 내)가 도심에 있어 타운십(흑인 거주지역)에 사는 성도들을 위해 주일이면 센터버스를 두 차례씩 운행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고, 교인이 많아지다 보니 차량정원 때문에 미처 승차하지 못한 성도들은 교회에 오지 못하는 안타까운 일들이 종종 생겼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타운십 근처에 교회건물을 구입할 수 있는 헌금이 들어오면서 적절한 타이밍에 좋은 건물을 구입했고, 2개월 후에는 예배처소를 이전하게 되는데 이제 하나씩 기도하면서 후원이 이루어지는 대로 신학교 사역,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는 After 스쿨 프로그램 등 다양한 사역을 할 수 있는 시설을 준비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우리의 생각으로는 알 수 없지만 앞서 행하시는 주님께서는 길을 열어가시고 계셨습니다.

 

길거리 전도 및 피딩사역

 

새벽부터 일을 구하는 해외이주 노동자들에게 말씀카드를 나눠주고 기도해주며, 점심식사를 제공하는 길거리 전도 및 피딩사역은 금년에도 지속하고 있습니다. 우기(가을)가 시작되는 5월부터는 따뜻한 수프를 만들어 나눌 예정입니다. 비록 작은 섬김이지만 그들에게 예수님의 사랑으로 전달되었으면 하는 소망이 있습니다.

 

 

 

Car Wash 비즈니스

 

외국인노동자들의 일거리 창출을 목적으로 시작한 자동차 세차사업이 어느 정도 안정권에 접어들었습니다. 작년에는 갑자기 손님이 많이 오면 선교사들도 함께 세차하느라 정신이 없었는데 올해부터는 교인 한 사람을 매니저로 세웠더니 선교사들의 잡일거리가 많이 줄어 들었습니다.

 

말라위 초등학교 급식비로 보내는 카워시의 십일조 역시 지속적으로 송금하고 있습니다. 카워시에서 일하는 말라위안들은 돈을 벌고, 자국에 어린이 급식비도 보낸다는 것에 아주 흐뭇해합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지요.

 

 

 

“All Nation Mission Church(ANMC)에서의 교회사역

 

2019년 교회 커미티 임명/ 연초에는 교회 일꾼들을 세우고 제직 수련회도 열었습니다.

 

♡교회 이전계획/ 금년에 한국에 돌아가신 선교사님 가정으로부터 열방교회가 타운십으로 이전하면 어떻겠느냐는 제안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급히 부지와 건물들을 알아보다가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타운십 인근에 적당한 건물을 계약하게 되었습니다.

 

 

 

Good News Assembly Church(GNAC)

 

우스터 즈웰라템바 태양광 설치 및 단기팀 방문

 

2017년에 설치해 주었던 태양광전기 시설이 원인을 알 수 없는 밧데리 폭발로 인해 전기를 사용할 수 없게 되어 안타까웠는데, 2월에 한국에서 태양광 전기시설팀이 방문해 용량을 2배로 업그레이드 해서 재설치 해주는 감사한 일이 있었습니다.

 

또한 성남노회 만남의교회에서 온 단기팀이 400 여명 되는 어린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도 했습니다. 팀원들이 땀을 뻘뻘 흘리며 그 많은 아이들 한 명, 한 명에게 풍선을 불어 쥐어주는 모습이 참 눈물 나도록 감사했습니다. 반짝이는 눈으로 바라보고 있는 아이들의 모습이 오히려 감동이었다고 말하는 팀원들의 말을 들으며 예수님의 사랑이 가득 담긴 마음 그 자체가 이미 아이들에겐 큰 선물이 되었을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PFA(아프리카를 사랑하는 사람들) 사역

 

2019. 2월 말라위 선교

 

PFA선교팀은 미국한인교회 단기팀을 맞기 위해 3일전에 말라위에 입국하여 준비하고

 

3 6일에  도착한 팀과 합류했는데, 도착 다음날부터 전기도 없고, 제대로 갖추지 못한 화장실, 열악한 숙소, 오지마을에서 지내며 하루 1,000여 명씩 어린아이 대상으로 3일간의 성경학교와 성도가정 심방, 주일엔 브런치 교회들과의 연합예배도 은혜 가운데 잘 마쳤습니다.

 

예배 후에는 염소(염소뱅크프로젝트: 가난 속에서도 하나님을 섬기며 열심히 사는 사람들을 격려하고, 경제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을마다 선별하여 각 가정마다 염소를 분양하는 사역) 50마리를 나누어 주었습니다.

 

전기 없는 지역이라 준비해간 쏠라등을 선물로 나누어주고 조그마한  제네레타도 한대 구입해 전달했습니다. 성도는 많으나 정작 말씀을 먹일 목자가 없는 27개 브런치 교회들을 위해서는 속히 사역자를 세우고, 파송하는 일을 감당해야겠다는 기도제목을 다시 한번 더 하나님께 올려 드리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기도 요청합니다

 

 

 

- 우리의 모습이 하나님 앞에서 기쁨이 되고 만족이 되고 선한 영향력이 흘러가

 

길거리의 많은 어려움에 처한 주의 자녀들이 하나님을 깊이 만나는 일들 허락하시고

 

- 선교지의 계속되고 있는 정치, 경제불안으로 전기가 하루에 3번씩 단전될 때도 있고, 시위, 상점 약탈, 노상강도 등 위험수위가 날로 높아가고 있는데 선교사들과 외국인노동자들의 안전을 위해

 

- 주님을 더욱 깊이 신뢰하여 우리에게 허락하신 사역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건강을 주시고

 

- 딸이 주님 주신 소명 감당하는 자로 잘 세워지며

 

- 섬기는 ANMC(All Nation Mission Church)의 순조로운 이사 진행과

 

예배처소를 위한 필요한 모든 물품들이 부족함 없이 채워지고,

 

- 새롭게 시작되는 신학교가 은혜 안에 잘 세워지길 위해

 

1. 하나님의 사명자들이 지원케 하시고 2. 좋은 협력자들이 함께 할 수 있도록

 

3. 학교 시설과 운영을 위한 재정확보와 4. 좋은 강사들이 세워지도록

 

 

 

2019 4월 남아공에서 박기성, 이경숙 선교사 드립니다.

 


주일 설교말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