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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딱한 쇠를 소재로 다루는 시대가 가고 유연한 정보를 다루는 
지식의 시대가 다가온다고 흥분했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이렇게 인터넷상으로 많은 성도들과 네티즌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인터넷의 취약점을 인격적 접촉의 결여로 지적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그리스도인들이 매일의 큐티와 기도를 통해서 하나님을 만나는 것이
어찌 보면 인터넷상의 만남보다 훨씬 추상적이고 영적이면 차원이 높습니다.
 

그래서 깊은 기도와 묵상으로 훈련된 우리들은 인터넷상의 각종 모임과 만남에 더 익숙할 수 있습
니다. 이것은 우리가 미래세상의 주인공으로 설수 있는 무기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앞으로 이 마당
은 우리들의 혁신적인 활동공간이 될 것입니다.
 
성남제일교회는 화려하지 않지만 꽉찬 석류처럼 여러분의 필요에 호응하는
신앙의 동역자가 되어  드리겠습니다.  On-line, Off-line 모두를 통해서 ---.

 
우리는 많은 책을 읽기를 원합니다.
많은 정보를 제공하기를 원합니다.
그리고 많이 만나서 은혜를 나누기를 원합니다.
 
인터넷이 하나님과 만남을 방해하는 걸림돌이 아니라
위로부터 내리는 하나님의 사랑을 이웃사랑으로 엮어가는 거룩한 도구이길 원합니다.
 
이 마당은 앞으로 
우리의 영적 수준만큼 거룩해 질 것이며
우리의 실력만큼 강력해질 것이며 
우리의 노력만큼 풍성해질 것입니다.
 
주안에서 만나 뵙게 되어 감사합니다. 

  
담임목사  홍 정 기